[보도자료]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돌봄서비스 발전방향 본격 논의(20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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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기주
- 작성일 : 2026-07-02 15:52:37
- 조회수 : 519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돌봄서비스 발전방향 본격 논의
- 한국보건사회연구원.기본사회연구회와 제2차 공동세미나 개최
□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은민수, 이하 인재원)은 지난 2일(목), 인재원 나래실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 기본사회연구회와 함께 ‘돌봄서비스 발전과 돌봄인력 역량 강화’를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동세미나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구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세미나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확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돌봄서비스 발전과 돌봄인력 역량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 세미나는 인재원 은민수 원장의 개회사와 보사연 신영석 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핵심 의제에 따라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돌봄서비스 발전 방향’을 핵심 의제로 김회성 연구위원(보사연)의 ‘농어촌 돌봄서비스 전달체계 진단과 구축 방향’, 최영 교수(중앙대학교)의 ‘지방분권, 돌봄, 그리고 사회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양난주 교수(대구대학교)와 남현주 교수(가천대학교)의 토론이 이어졌다.
□ 두 번째 세션에서는 ‘돌봄 인력 역량 강화 방향’을 핵심 의제로 하여 김윤수 교수(인재원)의 ‘사회서비스 인력 양성방향: 돌봄인력 양성 거버넌스 구축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발표 이후 서동민 교수(백석대학교)의 ‘초고령사회 노인돌봄 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최지선 교수(인재원)와 조성은 연구위원(보사연)이 참여하여 돌봄 인력 역량체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은민수 원장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돌봄서비스 전달체계 개선과 함께 현장과 연계된 인력양성 체계의 고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공동세미나를 계기로 보사연과 기본사회연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본사회 구현을 뒷밭침 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