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보건복지분야 특화AI 인재양성 추진(2026.2.4.)
- 작성자 : 송기주
- 작성일 : 2026-02-04 09:56:29
- 조회수 : 332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보건복지분야 특화AI 인재양성 추진
- 행안부 ‘기관 특화형 AI챔피언 과정’ 시범개발 기관 선정
□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직무대행 배남영, 이하 인재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기관 특화형 AI 챔피언 양성과정 시범개발 지원기관’으로 최종선정되어, 보건복지 분야에 특화된 공공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 부문 AI 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행정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인 ‘AI 챔피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된다.
□ 보건복지 분야는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로 행정 업무의 복잡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정책 지원 역량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꼽혀 왔다.
□ 인재원은 행정안전부의 AI 교육·인증 체계를 기반으로 하되, 사회보장과 질병관리 등 보건복지 행정 데이터와 업무 환경을 반영한 특화형 교육과정을 별도로 개발할 계획이다. 교육에 앞서 자체 개발한 보건복지 AI 역량 진단 도구를 활용해 교육생의 수준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연계한다.
□ 교육과정은 AI 기술을 정책과 서비스 기획에 활용하는 ‘AI 챔피언 그린(AI 융합)’과 데이터 분석 및 모델 개발 중심의 ‘AI 챔피언 블루(AI 개발)’ 등 수준별 트랙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이론 학습과 함께 실제 보건복지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인증평가를 통과하면 행정안전부가 인증하는 ‘AI 챔피언’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 인재원은 2026년 상반기부터 보건복지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하고, 질병관리청 공무원 및 산하 공공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과정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I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가 협업해 행정 현안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문제해결 해커톤 AI 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 배남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원장 직무대행은 “보건복지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AI 인재 양성은 공공행정의 실질적인 혁신과 직결된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전글
[보도자료] 한국보건복지인재원, 2026 의료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 설명회 개최(2026.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