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 경기도 청년 정신건강 심포지엄 성료(2025.12.5.)
- 작성자 : 송기주
- 작성일 : 2025-12-08 10:06:54
- 조회수 : 516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 경기도 청년 정신건강 심포지엄 성료
-'마음건강, 청년의 내일을 열다' 주제로 사회복무요원 정신건강 지원체계 논의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센터장 이수경, 이하 경인교육센터)는 12월 4일(목), ‘마음건강, 청년의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경기도 청년 정신건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청년기 우울증 환자 수가 약 3배 증가하는 등 청년층의 우울·불안·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우리나라 청년을 대표하는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적 문제와 더불어 복무기관 복무환경 특성에 따른 적응 부담과 업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어 더욱 위험에 노출된 상황으로 사회복무요원의 정신건강 지원 및 예방을 위한 맞춤형 조기개입 체계 구축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 경인교육센터는 청년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해 올해 3월 △경기남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경기도자살예방센터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한 ‘마음건강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청년 정신건강·자살·도박 문제 등 복합적 위험요인에 대한 통합 예방·치유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했다.
□ 이번 심포지엄은 2025년 사회복무요원 마음건강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발제에서는 서울대학교 김유진 박사가 △사회복무요원의 정신건강 및 정신건강 이해력(Mental Health Literacy) 실태를 분석하며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어서 서울대학교 박종은 선임연구원이 △사회복무요원의 정신건강서비스 필요도-충분도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지원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 종합토론 시간에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손영은 교수,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의 문봉군 팀장, 나사렛대학교의 전예슬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마음건강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 방안과 제도적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경인교육센터 이수경 센터장은 "청년 정신건강 위기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사회복무요원 등 청년층의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경기도 주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회복무요원 정신건강 증진과 마음건강지원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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