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통합돌봄 시대 사회적협동조합과 돌봄인재 양성방안 모색(2026.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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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기주
- 작성일 : 2026-09-28 13:35:34
- 조회수 : 202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통합돌봄 시대 사회적협동조합과 돌봄인재 양성방안 모색
- 기본사회·통합돌봄 정책환경 변화 속 사회적협동조합의 돌봄 역할과 현장 경험 공유
- 돌봄 종사자·관리자·경영자 인재양성 방향 논의 및 유관기관 협력 가능성 모색
□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하 인재원, 원장 은민수)은 9월 28일 ‘통합돌봄 시대, 사회적협동조합과 돌봄인재를 키우다’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본격 시행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최근 기본사회 공론화 등 변화하는 정책환경 속에서 돌봄 분야 사회적협동조합의 역할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재양성 방향과 교육·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최근 기본사회 공론화에서는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기본서비스가 주요 논의 의제로 다뤄졌으며, 보건·의료·돌봄과 함께 사회연대경제를 활용한 지역 기반의 기본서비스 전달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 특히 돌봄 분야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을 기반으로 돌봄인력을 고용·양성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로서, 지역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돌봄의 공공성과 서비스 품질을 뒷받침하는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 이날 특강은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 안미현 이사장이 맡아 ‘사회적협동조합과 돌봄인력 양성’을 주제로 돌봄 분야 사회적협동조합의 성장과 현장 운영 경험, 통합돌봄 환경에서의 역할 등을 소개했다.
○ 특히 지역사회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 인력의 역할과 역량을 살펴보고, 돌봄 종사자뿐 아니라 관리자와 경영자 등 대상별 교육과 인재양성 방향을 공유했다.
□ 특강에 이어 진행된 자문회의에서는 기본사회와 통합돌봄, 사회연대경제 등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인재원이 수행할 수 있는 교육 역할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돌봄 종사자의 직무역량을 비롯해 사회적협동조합 관리자·경영자에게 필요한 조직운영 및 서비스 품질관리 역량 등 현장의 교육수요를 살펴보고, 향후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은민수 원장은 “기본사회와 통합돌봄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면서 국민이 살던 지역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회적협동조합의 지역성과 현장 경험을 인재원의 보건복지 교육 전문성과 연결해 현장에서 필요한 돌봄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이번 특강과 자문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교육수요와 필요한 역량을 구체화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및 현장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면서 기본사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필요한 돌봄인재 양성 분야에서 인재원의 역할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