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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재원,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
  • 작성자 : 이샛별
  • 작성일 : 2022-06-02 11:35:26
  • 조회수 : 145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
- 중소기업 ICT기술을 활용하여 노인 맞춤형 비대면 돌봄서비스 지원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G_149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25pixel, 세로 1125pixel
  ‘AI기술을 활용한 100세 시대 건강한 노인돌봄 지원’ 의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하 인재원)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노인돌봄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충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제출한 의제가 선정되어 추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역문제를 지역사회의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민·관·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문제해결 체계로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재택에서 시간을 보내는 노령인구가 많아지면서 낙상, 우울감 등이 증가하고 있어,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대응하고 있으나 거리 및 시간상 제약 등으로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는 수요에 맞는 노인·장애인 돌봄 확대를 위한 ICT활용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하여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22년 보건복지부 업무계획, ‘21.12.31.발표)

이와 관련하여 인재원은 지난 5월, ICT 기술을 활용하여 비대면 노인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의제를 충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제출하였다. 본 서비스는 고령·독거노인 가정 내 사물(냉장고, 리모컨 등)에 태그 부착 후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고예측이상감지 및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상황 맞춤형 대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의 고독감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도한다.

이 기술은 지난해 인재원 테스트베드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것으로, 청주지역 31가구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이용자 중 65.4%가 건강생활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였으며, 이용전후 비교 분석한 결과 걸음수 및 외출시간 등의 증가로 건강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이용 전·후 비교: 걸음수 649걸음→ 2006걸음/ 외출시간 52분→73분)

해당 의제는 2022년 충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복지·다문화 분야  의제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되어 향후 충북 지역 내 고령·독거노인 중 스마트폰을 보유한 50여 가구를 선정하여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노인돌봄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재원 관계자는 “인구고령화로 노인돌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노인돌봄서비스 지원에 기여하여 지역사회 노인돌봄서비스의 품질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국가 장기요양 예산 절감과 건강한 100세 시대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노인돌봄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복지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등 재가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공공기관은 충북사회혁신센터(043-273-0335) 또는 인재원 담당자(043-710-9118)를 통해 해당 의제의 활동 참여기관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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